너 정말 아프구나!
어려운 글 쓰고 싶지 않았다. 그냥 솔직한 이야기하고 싶었다. 아니, 외로움에 혼자라도 떠들어야만 했다. 그렇게라도 떠들어야 내 외로움을 달랠 수 있을 줄 알았다. 한 줄 두 줄 그렇게 글들이 쌓여 간다. 솔직히 글이라고 이름짓기에는 부족하기만...
너 정말 아프구나!
까진 놈......
내 영혼아......
바닥찍기
겨울비
010-6252-4400
내 사진 같은 내 사진 vs. 내 사진 같지 않은 내 사진
블로그로 이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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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영길이..
나섬
김재중이 싫다.
나
배우 이지열
가수 The Day 김기주 컨셉촬영
사진질, 사랑질
깨어짐
미친 쌩또라이 인간 말종 새끼
눈만 높아지고
해피 크리스마스
무섭다.
춥다 추워....
Broken Hearted Photographer 김재중
잠시 정신줄을 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