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태
오늘의 상태 친구도, 우정도, 사랑도, 옛 애인도, ... 그리고 예술도, 전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 다 떨쳐버리고 뭔가 하나에 몰입하려하면 또 다른 무언가가 내 뒷덜미를 붙들고 그 속에서 갈등하며 몰입하고나면 잘못된 선택은 아닐까...
오늘의 상태
누드 촬영합니다.
약한 척
신이시여
책받침
제육볶음
떠나고 싶다
제육볶음
오늘도
맨날
미쳤다 미쳤어
이런 친구
난 말야
나는 어쩌다가 예술을 하게 되었을까?
혹시 이런 친구가 있나요?
책받침
감성 찌끄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