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나 김재중에게는 일련의 윤리적 가치관들이 있다. 특별히 윤리적이라고 할것 까지도 없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일부 필요악들에 대해서는 근접하지 않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 아니,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도 않은 단 몇 가지일 뿐이다. 무너졌다. 지금의 내 상황이라는 것이 만들어 낸 부산물같은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는 듯 하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