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발넘이...
어느 날 프로필 촬영을 하던 고2 배우지망생 녀석의 부츠가 마음에 들어 그 녀석을 대동하고 동대문시장을 가서는 똑같은 부츠를 장만했다. 20년 가까이 앓아온 관절염 때문에 아무 신발이나 신지 못한다. 신발의 무게가 너무 무겁거나, 신발의 굽이...
이런 신발넘이...
좋아요/댓글 친구님들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랜덤과의 싸움
내가 아닌 나
사회성이 없다
아!
'꽃구경 가요!' 맛뵈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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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근이 보고 싶어졌다.
면죄부 사기
예술은 절제가 아닌가 싶다.
먹다 남은 술병이 시이다.
대학 출강 제의
시집 한 권
페친추가 대상 조건
어젯밤 꿈 속에
썩어죽을 놈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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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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