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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없다


사회성이 없다. 나는 삼성그룹 공채에서 면접은 아무 걱정없이 통과했다. 나는 싸움이 분분한 형제들 속에서 중재위원이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 씹할. 나는 나는 씹할. 나는 사회성이 없단다. 내 블로그 방문자의 대다수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 내 페북 친구들의 대다수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 그럼 그 사람들이 사회성 없는 나를 원하는 것일까? 나는 좆나게 어렵게 살았다. 그게 나의 최대의 무기이다. 그게 바로 내 좆이다. 숨기고 있지만 숨기려 하지 않는 것. 나? 나? 취했다! 내일 이걸 보고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나이기에! 나는 김재중이고 싶은데 세상은 나를 김재중하지 말라한다. 씹할! 야동이나 봐야하나? 씹이라는 단어가 설탕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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