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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의 미학(謎學)


네가 그렇다고 나조차 그렇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은 신념일까? 똥고집일까? 내가 그러하니 너 또한 그러하리라는 생각은 믿음일까? 미련일까?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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