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일수록 자존감이 강하다. 애처들은 애처가의 사랑에 젖어 불감증에 애처가의 자존감을 망각하기에 이른다. 결국 애처(愛妻)이길 포기한 채 스스로 애처(哀妻)가 되어버린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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