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때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신 진 호 그 짧은 시간에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는 서둘러 술잔을 비웠다 알지 못하리라 이런 가슴 아픔을 친구가 돌아올 때 나는 웃고 있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을 다 알거라 생각했던 세상을 전혀 몰랐던 고등학교...

너 정말 아프구나!

어려운 글 쓰고 싶지 않았다. 그냥 솔직한 이야기하고 싶었다. 아니, 외로움에 혼자라도 떠들어야만 했다. 그렇게라도 떠들어야 내 외로움을 달랠 수 있을 줄 알았다. 한 줄 두 줄 그렇게 글들이 쌓여 간다. 솔직히 글이라고 이름짓기에는 부족하기만...

내 영혼아......

참 욕심이 많았다. 우등생으로서, 프로그래머로서, 대기업 그룹공채 직장인으로서, 국내 최대라 불리웠던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수영강사로서, 사업가로서, 디자이너로서, 행복한 가장으로서, 사진가로서, 감성을 이야기하는 작가로서, 도대체 나도 내가...

바닥찍기

나 김재중에게는 일련의 윤리적 가치관들이 있다. 특별히 윤리적이라고 할것 까지도 없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일부 필요악들에 대해서는 근접하지 않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 아니,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도 않은 단 몇 가지일 뿐이다....

010-6252-4400

좀 다르게 살고 싶었다. 세상이 흘러가는 것에 너무 순응해 살지 말도록. 세상이 변한다면 내가 더 빨리 변해갈 수 있도록. 남들과 같은 생각말고 독창적이며 독립적인 생각을. 두 번 똑같은 실수를 해야할 일이 없이 한 번의 실수만으로도 깨달음이...

내 이 구멍난 가슴속으로 어제 새벽 폭풍이 휩쓸고 갔다. 이 구멍난 가슴을 메꾸기 위해서 합창단 활동도 하고 교회도 열심히 나가고 공연/연극 관련자 예배에서 앞에서서 찬양팀으로도 활동하고 장애인 예배에 나가서 그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촬영하는 일도...

가수 The Day 김기주 컨셉촬영

어느 순간 새벽 2시가 되면 오게 된 문자메세지 "자냐?" 술 먹자는 문자다.. 어제는 침대에 누워 책을 한 권 끌어안고는 잠을 청하고 있는데 기주형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건만.. 97~98년 The Day라는 그룹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