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도지를 돌리던 여신도가 나를 피했다. 술집찌라시를 돌리던 여자도 나를 피했다. 교회도, 술집도 아스팔트에 얼굴 갈아 먹은 인간말종은 환영받지 못할 존재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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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전도지를 돌리던 여신도가 나를 피했다. 술집찌라시를 돌리던 여자도 나를 피했다. 교회도, 술집도 아스팔트에 얼굴 갈아 먹은 인간말종은 환영받지 못할 존재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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