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 리쌍 - 누군가를 위한 삶인가 中 그 만큼의 마음의 평온마저 부러운 삶을 산다. 세월의 흐름 속에 내 어깨위에 쌓여가는 짐들이 너무 많다. 그저 홀가분하게 내 꿈 하나를 쫓아 미련 없이 걷고 싶건만 내 살아온 인생 욕심이 너무 많았던가? 내가 살아온 욕심만큼의 짐이 내 어깨를 짓누른다. 무겁다. 비듬인가? 뭔가 해보려 골머리 긁적거려 떨어진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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