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
- 김재중 / Kim, JaeJung
- Oct 18, 2019
- 1 min read

[익숙함]
어느 공간에 가면 항상 흘러나오는 음악처럼
차에 시동을 걸면 꽂혀있던 씨디를 바꾼적 없어 늘 같은 음악처럼
아무런 가사도 없는 음악의 멜로디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져는 허밍처럼
그런 익숙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글/사진 김재중
러브 어페어의 주제곡을 들으며
[익숙함]
어느 공간에 가면 항상 흘러나오는 음악처럼
차에 시동을 걸면 꽂혀있던 씨디를 바꾼적 없어 늘 같은 음악처럼
아무런 가사도 없는 음악의 멜로디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져는 허밍처럼
그런 익숙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글/사진 김재중
러브 어페어의 주제곡을 들으며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