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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그렇게도 붙들고 있는 그 아쉬움들...... 그리도 놓지 못할 아쉬움...... 지워 버리려 했던 아쉬움......

지워 버리지 못한다면, 아쉬움이 아니고 미련 뿐인 것을. 왜 그리도 붙들고 있는 거니?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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