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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은 과정과 시간에 정비례한다.

아무리 아니라 말해도 걸어온 길이 험난할수록 견고하고 걸어온 시간이 길수록 오래 간다.

쉬운 사랑 쉽게 깨어지고 짧은 사랑 짧게 끝맺을 위험성을 언제나 가지고 있다.

그 존속성과 영속성을 위한 과정과 시간을 아끼지 않음이 바로 사랑이 쌓여 가는 과정인 것을.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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