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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어느 순간이던 우리는 홀로 서야 하는 시기를 맞는다. 어느 순간이던 내게 속해 있던 존재를 놓아 주어야 할 때를 맞이한다. 냉혹한 현실 속에 홀로되어야 할 때를 맞는다. 비참한 현실 속에 버려질 때를 맞이한다. 그리곤 다시 손잡아 줄 누군가를 찾는다.

버려진 손이 술잔을 붙들고 떨지 않도록.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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