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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아 혼인신고 좀 해라! 나는 결혼식 날짜 잡자마자 신고부터 해버렸다. 또 이런 말 하면 속도위반 운운하는 인간들 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 없다. 출생신고하면서 혼인신고 하는 인간들도 있더라. 살아보고 법적구속력을 갖길 바랬던가?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미루는 건가? 혹시 헤어져도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괜찮다는 말인가? 만인들앞에서 치룬 결혼식은 어쩔건데? 만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차라리 동거하고 결혼하라! 지금 생각해보면 살아보고 결혼하는 것도 나쁠것 같지는 않다. 결혼식은 요식행위뿐만이 아닌 가족이 되는 의식이다. 내 가족등록부에 나란히 올라 있는 이름을 보면서의 신비감을 맛보아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가족이란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사랑으로 가족이란다. 이혼이란 그 소중한 가족이 깨어지는 것이 더욱 슬픈것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도 않았는데 형성된 그 신비로운 가족이 깨어진 것이 더 슬픈 것이다. 단지 결혼생활에 실패해서 슬픈 것만이 아니다. 최소한 나는 그렇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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