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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


누군가는 함께하는 이가 있고

누군가는 홀로입니다.


누군가는 평안을 느끼고 있고

누군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누군가는 도달하여 있고

누군가는 건너야 할 길이 있습니다.


안과 밖의 다름을 계속 바라볼 수 있는 나이길 바랍니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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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더 강렬한 것은 언어이고, 언어보다 더 강렬한 것은 가슴이고, 가슴보다 더 강력한 것은 좆 같은 인생이어라 글 김재중 http://zzixa.net http://facebook.com/zz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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