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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권한이 아닌 일을 두고는 내 선택의 여지를 계속 위태롭게 놓아둔다. 누군가의 선택이 있어야만 내 선택의 여지 또한 생기건만 그렇게 열심히 붙들고는 씨름을 하는꼴이라니! ... 인간사 모두가 그럴지도 모른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기 의지도 아닌 일을 두고는 열심히 싸워 이기려고 붙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선택이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당장 해야할 일들조차 가로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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