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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은......


왜 그에게 지적장애와 청각장애까지 주셨습니까? 그리고 또 왜 그에게 세상 걱정까지 주셨습니까? 그런데, 그의 순수함을 부러워하는 제가 있습니다. 그의 마음 씀씀이의 아름다움을 부러워하는 제가 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제가 진거네요.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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