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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가는 삶


[채워가는 삶]


서로를 채워가는 당신들의 삶을 통해 저는 어제 한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듯 당신들을 통해서 제 마음이 밝아졌답니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photo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 선교예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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