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은 남자에게 남아 있는 지난 흔적들을 모조리 내다 버린다. 그러나 그녀의 손에 남아 있는 건 전 남친에게 받은 루이비똥! 그녀의 루이비똥이 못마땅한 남자는 새로운 루이비똥을 선물한다. 그녀의 루이비똥은 이제 두 개가 되었을 뿐 달라진 건 없다. 개똥같은 세상이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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