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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과 새로운 탄생


많은 시련과 환란은 더 많은 사고와 가치관을 낳거나, 묵사발로 만든다. 그리고 외로움을 낳고, 또 낳게 만든다. 그 외로움 끝에서 자멸하거나, 혹은 예술이 새롭게 탄생한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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