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
이별의 아픔
지울 수 없다면 처절하게 즐겨라!
이별의 아픔
즐기다보니 예술이 되더라!
이별의 아픔
아픔만큼 성숙해진다!
이별의 아픔
곰삭는다고 성숙한건 아니다!
이별의 아픔
곰삭아 썩어 문드러진 사랑은 하지 말자!
이별의 아픔
그 아픔 기억하며 오늘 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하자!
사랑의 아픔
이별하고 나서야 못다한 것들을 후회하지 말자!
사랑과 이별의 아픔
사랑도 아프고 이별도 아프다.
이별을 후회할지언정 사랑을 후회하지는 말자!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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