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사랑김재중 / Kim, JaeJungOct 22, 20191 min read[이별과 사랑]이별! 묻어가며 무뎌진다! 사랑! 묻은 감정 꺼내며 물러진다! 그리고 무른 가슴 쉽게 상처 난다! 글 김재중 사진 김태수http://zzixa.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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