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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놔주라! 세상아!


원 없이 울고픈데, 속절 없이 울고픈데, 안 울어진다. 내 감성보다 나를 지키려는 이성이 더 강하기 때문인 듯 싶다. 눈물이 내 눈구멍에 맺혔다가는 금방 사라진다. 씹할! 그냥 울 수 있는 나로 제발 놔주라! 세상아!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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