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뫼비우스의 띠로 만들어야 한다. 예술속 에너지의 흐름이 막다른 길의 뻔함이거나 지평선의 막연함이 아닌 흐르고 흘러도 끝이 나지 않을 에너지의 순환 고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예술가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헤매인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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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뫼비우스의 띠로 만들어야 한다. 예술속 에너지의 흐름이 막다른 길의 뻔함이거나 지평선의 막연함이 아닌 흐르고 흘러도 끝이 나지 않을 에너지의 순환 고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예술가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헤매인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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