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장애인 장애인과 봉사자 봉사로 섬기는 황혼기 그리고 아름다운 웃음들 당신들의 그 아름다운 동행이 영원히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장애인과 장애인 장애인과 봉사자 봉사로 섬기는 황혼기 그리고 아름다운 웃음들 당신들의 그 아름다운 동행이 영원히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어느 날 끌고 다니던 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내게는 심각하리만큼의 관절염이 있답니다. 벌써 17년이나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관절염이 있답니다. 70넘은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다리는 어떠냐고 물어오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때로는 여자친구는...
뭔가 새로운 느낌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찾아 떠날까도 생각중입니다. 예술가는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예술가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 오래 머무르는 것도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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