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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유치뽕짝이다


[사랑은 유치뽕짝이다!]


사랑은 유치뽕짝이다! 세상 사람들이 세워놓은 그 어떠한 관념과 잣대도 필요 없다. 어떤 표정, 어떤 표현, 어떤 표출도 그 두 사람 사이에 생겨난 전혀 새로운 차원 안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랑은 유치할수록 낭만적이고 아름답다. 유치한 사랑이 쪽팔린 당신은 유사품 사랑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 거울 속의 나는 유치뽕짝이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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