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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vs. 모험생


모범생 : 참 유치하고도 뻔한 말을 열심히 떠든다. 그리고 꼭 눈치를 본다. 모험생 : 말이 많을것 같으나 그리 많지 않으며, 두 말이 필요할 때는 그냥 행동으로 해 버린다. 양아치 : 말도 안되는 말을 열라 떠든다. 침을 뱉어줘야 약간 말 같다. 글 김재중 사진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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