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부럽습니다. 당신의 건강때문에 아주 잠시 떠남에도 저리 많은 친구들이 한 순간에 당신에게 달려와 저렇게 많은 따스한 포옹을 받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 공간에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아니! 세상 속에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그저 스쳐가는 사람보다는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참 부럽습니다. 당신의 건강때문에 아주 잠시 떠남에도 저리 많은 친구들이 한 순간에 당신에게 달려와 저렇게 많은 따스한 포옹을 받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 공간에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아니! 세상 속에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그저 스쳐가는 사람보다는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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