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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팡이이


[당신의 지팡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니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편 다윗의 시


당신의 흰 지팡이와 움켜쥔 손의 찢겨진 상처들 당신을 보며 다윗을 떠올렸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당신을 안위하실 것입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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