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내 팔이 왜 그런가요? 당신이 사랑하는 아내의 팔이 아픈만큼 당신의 마음도 저며지겠죠?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넘어지고 깨지고 찢어지고 다칠때가 살면서 제일 화가 나는 순간들입니다. 그런 아내를 위해서 휠체어에서 내려 절룩거리는 다리로 당신의 아내에게 물을 떠다주는 당신! 자신의 아픔도 딛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헌신에 또 한 번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아 본적이 있어요.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당신의 아내 팔이 왜 그런가요? 당신이 사랑하는 아내의 팔이 아픈만큼 당신의 마음도 저며지겠죠?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넘어지고 깨지고 찢어지고 다칠때가 살면서 제일 화가 나는 순간들입니다. 그런 아내를 위해서 휠체어에서 내려 절룩거리는 다리로 당신의 아내에게 물을 떠다주는 당신! 자신의 아픔도 딛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헌신에 또 한 번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아 본적이 있어요.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어느 날 끌고 다니던 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내게는 심각하리만큼의 관절염이 있답니다. 벌써 17년이나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관절염이 있답니다. 70넘은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다리는 어떠냐고 물어오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때로는 여자친구는...
뭔가 새로운 느낌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찾아 떠날까도 생각중입니다. 예술가는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예술가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 오래 머무르는 것도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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