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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마일


닮았습니다. 당신에게는 언제나 그런 스마일과 어떤 보톡스로도 풀지 못할 눈웃음 가득한 눈가의 주름이 있습니다. 제게는 저런 이벤트 풍선이 필요치 않습니다. 당신들을 보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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