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황금분할과, 구성과, 구도와, 디자인적인 미와, 시선의 운동감, 그리고 전달력이라는 많은 요소들이 프레임 속에 필요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감성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뒷태만큼 완벽한 사진적 구성요소가 없군요. 저도 당신처럼 둥글거리는 디자인 美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제 뒷태도 아름답길 소망합니다.
글/사진 김재중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모임
당신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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