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게임]
어느 순간
그저 추억 속에서 했던, "유치"라는 단어 속에 묻혀진,
그리고 스타일 구겨질까봐 저는 하지 못하는 게임을
당신이 함으로써 참 아름다워집니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photo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 모임
[당신의 게임]
어느 순간
그저 추억 속에서 했던, "유치"라는 단어 속에 묻혀진,
그리고 스타일 구겨질까봐 저는 하지 못하는 게임을
당신이 함으로써 참 아름다워집니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photo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 모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