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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임을 잊거나 또는 잃거나....


나는 언제나 나이고 싶다. 또 어린 날의 나를 간직하고 싶다. 그러나 한 해 두 해를 거듭하게 되면서 점점 나를 잃거나 또는 잊고 사는 듯 한 느낌을 갖는다. 물론 세월이 변해가는 만큼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어쩌면 또 다른 나를 만나길 포기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오늘도 나는 나다운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나다운 나를 꿈꾼다. 글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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