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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커피 한 잔

지난 밤 기억 속에도 없는 통화내역 연결되지도 않은 통화내역에 가슴만 답답하다. 그 새벽에 달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뜨거워 당장 마시지도 못할 커피 한 잔에 흐뭇한 미소가 흐르는 제 멋대로 뻗쳐버린 수염 ................ 창밖에 비는 내리고 염병할 글은 앞도 뒤도 안 맞고 잠이나 처 자자!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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