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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사랑


[개떡 같은 사랑]


단 하루 만에 불처럼 사랑하고 단 하루 만에 얼음처럼 이별하고 지랄 같고 거지 같고 개떡 같은......

그래도 아름답고 싶은 사랑.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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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기 전에 그녀가 말하기 전에 먼저 말해버리는 것 "오지랖이 넓다"라는 표현이 좋은 말이 아니며 맞춤법과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바로 그 순간에 참 많은 부분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 빠져버린 것 서로에게 끌리면 끌리는 대로 고백해 버리는 것 내 미간에 흉터가 있는 것처럼 그녀의 미간에도 흉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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