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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사랑


[개떡 같은 사랑]


단 하루 만에 불처럼 사랑하고 단 하루 만에 얼음처럼 이별하고 지랄 같고 거지 같고 개떡 같은......

그래도 아름답고 싶은 사랑.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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