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라는 사람들이 꿈 꾸었던 그 모습..
"우리"라는 사람들이 그려보았던 그 모습..
"우리"라는 사람들이 만들어 보았던 그 가슴 따뜻한 이름..
"가족"
전혀 닮지 않았던 두 사람이
세 사람이 되는 순간 모두가 닮아 버리게 만드는 그 가슴 따뜻한 이름..
"가족"
내 마음의 본향처 같은
내 사랑의 본향처 같은
그 이름
"가족"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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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속에 외면되어진 이혼자들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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