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 Kim, JaeJung
[당신의 사진]
당신의 사진 앞에 제 사진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당신만큼 당신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