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 Kim, JaeJung

다시는

[다시는]

나도 내가 두려울 때가 있다.
 

내가 나를 무서워 할 때가 있다.
 

감정을 끊어 버리는 그 순간!
 

다시는 맞이하고 싶지 않다.
 

글/사진 김재중

http://zzixa.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