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 Kim, JaeJung
[가슴이...]
가슴 속 공허함이 시간이 흐르며 씻겨나가야 하는데 공허함 속에 공허함이 가득 찬다.
비어진 것에 비어진 것이 가득 찬다.
글/사진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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